언제 사소한 것은 개발이 아니고, 거대한 것이 개발이 되었지요?
예를 들어봅시다, 그래요- 현재 조금씩 뜨고 있는 이퀄라이저에 대해 알아봅시다.
지금도 몇몇 사람들은 "파워앰프는 솔직히 설정이 너무 어려워서 접근을 못하겠어요..." 라고 합니다.
자신의 이어폰에 맞게 바 12개를 조절하고 톤, 리미트 같은걸 키고 끄면서 찾아내는건 매우 귀찮고 힘든 작업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걸 누가 해서 올려서 자신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상황을 정리해볼까요?
1. 그것을 필요로하는 니즈(Needs)가 있었다.
2. 니즈(Needs)가 있었기에 제작자들이 개발했다.
이래도 개발이 아닐까요?
개발의 참된 뜻은 산업을 일으켜 자원으로 인간 사회를 도움.
즉, 어떠한 것을 만들거나 제작하여 인간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EQ 개발은 개발이 아니란 분들도 있을겁니다.
그까짓 몇 줄 한다고 저렇게 거창하다냐?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눈팅하는 분들도 있을테죠.
결국 그 사람들이 만들어낸 창작물은 사회에 도움이 안됬습니까? 적어도 도움 됬습니다, 하다못해 분열본에서도 410명의 사용자분들이 어플을 선택하고 사용하였습니다.
이 제작하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저 410명은 지금도 바 이리저리 건드리거나 그냥 순정으로 쓰겠네요?
제 3자가 보기에는 단순한거다.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는 하나하나가 피와 땀, 그리고 개발자의 노력이 담긴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분들이 나중에 성장하여 대단한 개발자가 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가능성을 지켜봐줍시다, 당신들에게는 그 몇줄에 불과하더라도 개발자에게는 그것이 자라나는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어떤 걸 잘 한다고 느끼는 때와 동시에 성장하기 시작하는 법입니다. 이상 잉여 앱 개발자 소피아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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